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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의 남자들’ 최양락 “19금까진 아니지만, 스킨십 보고 충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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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의 남자들’ 최양락 “19금까진 아니지만, 스킨십 보고 충격”

아르느 2017. 5. 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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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현준, 이수근, 리지, 김태원, 최양락, 안지환, 정성모가 참석한 가운데 태광그룹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2. MC 신현준은 “형님들의 눈치를 보면서 방송을 하고 있다. 위태롭게 촬영을 하고 있다”며 “물론 19금 장면도 나올 수 있겠다”고 방송에서 긴장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음을 밝혔다.

3. 최양락은 “하나(딸)의 남자친구를 화면을 통해 처음봤다. 남자친구와의 스킨십도 처음봤다”며 “아빠들끼리의 대기실에 양갱이와 청심환이 있더라. 정신이 혼미해지면 먹으라는 뜻인가 싶더라. 부녀지간에 언쟁이 나올 수 있겠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19금은 아니겠지만 18금의 장면도 나올 수 있겠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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