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5월 컴백 무산.."성규 갈비뼈 부상 회복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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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스타뉴스에 "인피니트가 5월 컴백 활동을 재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 지난 3월 갈비뼈 부상을 당한 멤버 성규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전하며 "성규는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계속 치료를 받으며 몸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 "조만간 인피니트 활동 계획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을 정리하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