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쌉싸름한 브을로그
`쇼미더머니6` 참가자 트루디,어딘가 모르게 달라진 외모 `깜짝`
'박보검과 결혼설' 장나라, 나이 믿기 힘든 미모…'30대 후반 맞아?'
일본의 대표 그라비아 아이돌은 시노자키 아이가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AXIM K-MODEL AWARDS'(맥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 했습니다. 그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으며, 앳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또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도 활동해왔다.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파로 알려졌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유별난 일본 모델이다. 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모습 등을 공개했으며, 노래방에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과거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다음 화보를 감상해 보시죠. 시노자키 아이의 변천사인데요. 변화가..
주원 백골부대 조교 된다 “기초군사훈련 1등해 수상” 달라진 눈빛
조인성 친구로 알려진 배우 김기방은 김희경 뷰티사업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기방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은 날이네요. 저 장가갑니다! 살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얼굴도 마음도 예쁜 복덩이가 굴러들어와서, 바로 잡았습니다. 망설일 필요가 또 이유가 없었습니다. 땡 잡았습니다.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마음껏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기방이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김희경과 커플 사진을 찍고 있는 김기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모습에 많은 이의 축복이 쏟아졌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오는 9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