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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지영씨' 19禁 장면 다 못 담아..제작진 아쉬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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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지영씨' 19禁 장면 다 못 담아..제작진 아쉬움"

아르느 2017. 5. 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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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민효린이 KBS 2TV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아슬아슬한 신에 대해 제작진의 아이디어가 정말 무궁무진했다"고 털어놓았다.

2. "제작진이 어느 순간 구석으로 사라지더니 19금 장면들에 대해 무궁무진하게 관련 아이디어를 갖고 나오셨다"

3. 민효린은 또한 공명과 함께 찍은 샤워 신도 언급하며 "사실 촬영이 잘 돼서 끝났는데 제작진이 '아쉬운 것 같다'며 다시 찍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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