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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첫 JIFF 참석…외증조부 논란 직접 사과 "반성·공부하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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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첫 JIFF 참석…외증조부 논란 직접 사과 "반성·공부하겠다"

아르느 2017. 5. 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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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동원이 '마스터'로 전주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에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외증조부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사과했다.

2. 이 자리는 지난 3월 불거진 외증조부 친일파 논란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공식석상으로 주목받았다.

3.  "제가 올 초에 외증조부 논란이 있어서 공식적인 자리나 이런 곳에서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기회도 없고 자리도 없어서 말씀을 못 드렸었다. 역사와 진실에 대해서 반성하고 공부하겠다. 개인적인 일로 말씀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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