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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이혼 심경 "남편 사업실패 탓 NO..서로 응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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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이혼 심경 "남편 사업실패 탓 NO..서로 응원"

아르느 2017. 6. 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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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리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갑자기 기사가 떴네요"라며 "첫 기사에서 남편의 사업실패를 얘기하셨던데 그런 거 때문에 한 거 아니니까 말도 안되는 억측들 그만하시구요"라고 적었다.

2. 이어 그는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부부로 살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온게 사실이고 그런 부부였어요"라며 "아직까지 SNS에 서로를 팔로우할만큼 친한사이이고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사이입니다"라고 밝혔다.

3. 하리수는 "처음부터 서로에게 금전적이나 무언갈 바라고 사랑한게 아니였기에 서로를 응원할수 있는 좋은 사이로 지내는 것이니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자제해주세요"라며 이혼보도에 관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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