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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소속사 대표 열애설 부인 “언젠가 기사가 날 것 같기도 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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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소속사 대표 열애설 부인 “언젠가 기사가 날 것 같기도 했다”

아르느 2017. 6. 9. 16:38

선우선 소속사 대표 열애설 부인 “언젠가 기사가 날 것 같기도 했다”


1. 배우 선우선이 소속사 광윤 인터내셔널 대표 조상민 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대표가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2. 이에 대해 조 씨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같이 일을 하다 보니까 오해를 많이 받았다. 언젠가 기사가 날 것 같기도 했다. 그러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 “선우선의 연애 상대는 따로 있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라고 농담으로 유쾌하게 응대했다.

3. 오랜 기간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선우선이 지난해 싸이더스 HQ에서 광윤 인터내셔널로 이적하면서 소속 배우와 대표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조상민 대표는 경호원을 거쳐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다 광윤 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사업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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