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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김정하 “야구선수 결혼 후 시모 존속상해 누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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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김정하 “야구선수 결혼 후 시모 존속상해 누명”

아르느 2017. 5. 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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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김정하가 야구선수와 결혼한 후 시어머니에 대한 존속상해 혐의 등으로 이혼한 사연을 밝혔다.

2. “1970년대 유명 야구선수와 결혼했지만 시어머니의 이상증세로 고통을 받았다”는 김정하는 “시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질투망상증, 피해망상증, 우울증, 정신성 노인 질환 등으로 오랜 기간 약을 복용했고, 사소한 일에도 욕설과 폭력을 휘둘렀다”고 회상했다.

3. “1년간 법정 싸움을 벌였고 기자들을 피해 다니느라 노이로제가 걸렸다. 빨리 해결되길 원했는데 시댁에서 합의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합의를 했는데 집행유예 6개월이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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