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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리, '학폭' 전면 부인..."가해자였던 적 없어, 대응할 것" 본문

기사 3줄 요약

요아리, '학폭' 전면 부인..."가해자였던 적 없어, 대응할 것"

아르느 2021. 2. 9. 16:29

기사원문 : https://star.ytn.co.kr/_sn/0117_202102091412423840

 

1.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출연한 가수 요아리(본명 강미진)가 학교 폭력(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

2. 중학교 1학년을 반년 정도 다녔던 것 같다.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다

3. "'싱어게인' 무대를 하는 동안 행복했고 성장할 수 있어서 기뻤다. 마지막 축제 날 폐를 끼친 거 같아서 걱정해 주신 제작진과 '싱어게인' 동료 선후배님들 심사위원님들께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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