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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끝에서 기적 일군 박모세 모자 (톡소다)

아르느 2017. 5. 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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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 뱃 속에 있을 때부터 "머리 뒤쪽 뼈가 형성되지 않아 태어나도 생존 가능성이 아주 낮다"고 했던 아이, 올해 26살의 박모세 씨다. 

2. 박 씨는 머리 뼈 안에 들어 있어야 할 뇌가 밖으로 쏟아지면서 태어난 지 사흘 만에 뇌의 대부분을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3. KBS '톡 쏘는 인터뷰 소다'가 박모세 씨와 어머니 조영애 씨를 만나 모자(母子)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 우리에게 희망의 가치란 무엇인지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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