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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채수빈, “주위에 폐 끼치기 싫어 열심히 노력” 연기력 논란 따위 없는 노력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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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채수빈, “주위에 폐 끼치기 싫어 열심히 노력” 연기력 논란 따위 없는 노력파

아르느 2017. 5. 2. 17:09

‘역적’ 채수빈, “주위에 폐 끼치기 싫어 열심히 노력” 연기력 논란 따위 없는 노력파 <- 기사 원문보기


1. MBC ‘역적’에서는 지난 1일 혼돈 속에 재회한 모리(김정현 분)와 가령(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2. 가령이 모리를 향해 “날 죽여달라”며 애원했다. 가령을 연기한 채수빈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가슴을 울렸다는 평가를 전했다.

3. ‘역적’ 채수빈이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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