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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권현빈, 무성의 태도 ‘논란’…“민폐 끼치지 마” “자고 싶으면 퇴소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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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권현빈, 무성의 태도 ‘논란’…“민폐 끼치지 마” “자고 싶으면 퇴소를”

아르느 2017. 4. 29. 16:24

‘프로듀스101 시즌2’ 권현빈, 무성의 태도 ‘논란’…“민폐 끼치지 마” “자고 싶으면 퇴소를” <- 기사 원문보기


1.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YG케이플러스 권현빈 연습생이 태도 논란에 휩싸여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2. 28일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권현빈은 제2의 어벤저스라 불리는 '쏘리 쏘리' 2조에 속했다. 

3. 권현빈은 연습이 끝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자리를 뜨거나, 한 시간 연습하고 사라지기 일쑤였다. 또 혼자 숙소에 잠을 자겠다고 말하고 연습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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