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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아낙수나문 심의 부적격 "신곡 비속어 가사 수정 예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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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아낙수나문 심의 부적격 "신곡 비속어 가사 수정 예정"

아르느 2017. 5. 24. 16:33

예지 아낙수나문 심의 부적격 "신곡 비속어 가사 수정 예정" <- 기사 원문보기


1. 예지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OSEN에 "예지의 신곡에서 문제된 부분을 수정해 다시 수정 심의를 넣을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2. KBS 가요 심의에 따르면 예지의 솔로 신곡 '아낙수나문'은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욕설과 비속어 표현이 그 이유였다. 

3. 예지 솔로 신곡 '아낙수나문'은 유니크한 인도풍 사운드와 반복되는 후크가 강력한 중독성을 더하는 트랩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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