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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경찰·골프장, 男 캐디 폭행설 "사실 무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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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경찰·골프장, 男 캐디 폭행설 "사실 무근"

아르느 2017. 5. 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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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송현 전 KBS 아나운서가 골프 캐디를 폭행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소속사, 경찰, 골프장 모두 "그런 일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2. 최송현은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 라운딩 중 남자 캐디에 폭행을 행사해 전치 3주의 피해를 입었고, 해당 남성이 현재 최송현을 고양지청에 고소했다는 '찌라시'가 돌았다. 

3. 최송현의 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TV리포트에 "최송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골프장에는 간 적도 없다고 한다"며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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