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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김옥빈 "'박쥐' 이후 2번째 칸…8년 걸릴 줄 몰랐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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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김옥빈 "'박쥐' 이후 2번째 칸…8년 걸릴 줄 몰랐다"

아르느 2017. 5. 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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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김옥빈이 '박쥐' 이후 2번째 칸에 가는 소감을 밝혔다. 

2. "스물두 살 때였다. 너무 어려서 칸영화제가 이렇게 크고 대단한 곳인 줄 몰랐다. 자주 오는 데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3.  "그때 이후로 8년이 지났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 몰랐다. 너무 놀랐고, 칸에 가게 되면 잠을 자지 말아야겠다. 4박5일 간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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