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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방통심의위 소위 상정..하하 부적절 행동 탓

아르느 2017. 5. 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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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이하 방통심의위)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2. 관계자는 "고통을 참는 게임에서 한 출연자가 상대의 급소를 움켜쥐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3. 4월 2일 방영된 '런닝맨'에서는 하하가 최민용에게 이 같은 행동을 한 바 있다. 이에 '런닝맨'은 방송심의규정 제27조(품위유지) 5호에 따라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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