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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억대 연봉 버리고 가수 선택…그만 두고 싶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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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억대 연봉 버리고 가수 선택…그만 두고 싶었다”

아르느 2017. 5. 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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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엔 숲으로’ 에릭남이 ‘욜로’(YOLO)의 매력에 빠진다.

2. 3일 방송될 O tvN ‘주말엔 숲으로’에서는 주상욱 김용만 에릭남 등의 욜로 라이프가 펼쳐진다. 에릭남은 첫 욜로 라이프를 경험하는 것.

3. 에릭남은 “억대 연봉의 보장된 미래를 버리고 가수의 길을 선택했지만, 바쁜 일상에 지쳐 방송을 그만둘까도 생각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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