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거짓말 논란 '풍문쇼'서 재점화…'와룡매'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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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에서 패널들은 예정화가 울타리를 넘어 '와룡매' 옆에서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됐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예정화는 2차례 해명한 바 있지만 해명 내용이 번복되면서 거짓 해명 논란이 일어났었다.

2. 패널들은 사진 보정 거짓말 논란도 언급했다. 예정화가 지난 2015년 SNS 올린 사진과 실제 방송 몸매가 다르다는 것에 대한 논란이었다. 패널들은 예정화가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해 포토샵 판독기까지 동원되는 등 거짓말 논란이 불거졌다”고 말했다.

3. 예정화가 경찰청 홍보대사인 것처럼 올린 SNS를 지적했다. 당시 예정화는 경찰 정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경찰청 홍보대사’라는 문구를 올렸지만 아이유가 실제 경찰청 홍보대사였고, 예정화는 기장 경찰서 홍보대사로 밝혀져 논란이 있은 바 있다.